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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전개 - 우리 쌀 소비 확대 통한 쌀 재배 농가 응원…건강 식습관 확산 노력 지속
  • 기사등록 2025-06-23 14: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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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6월 20일 시청 로비에서 농협중앙회광양시지부와 협력해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5.8kg으로, 2011년 71.2kg에 비해 약 21% 감소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빵, 샐러드, 시리얼 등 간편식을 아침 식사로 대체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전통 식문화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광양시와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는 쌀로도 충분히 간편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공직자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과 농협 관계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시청을 찾은 민원인에게 우리쌀로 만든 기정떡과 식혜를 나누며, “쌀을 먹는 작은 실천이 건강을 지키고 농촌을 살리는 길”임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아침밥 한 끼가 하루를 바꾸고, 쌀 소비는 우리 농촌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양시와 농협중앙회광양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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