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순천시, 외국인 체납안내문 제작…맞춤형 체납대응 강화 -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체납시 불이익 적극 홍보
  • 기사등록 2025-06-11 14:23:15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관내 거주 외국인 납세자를 위해 외국어 체납 안내문을 제작하고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체납 예방 및 납부방법 등을 본격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언어 장벽이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체납안내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체납발생 및 해결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국의 언어로 된 체납안내문을 제작했다.


외국인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순천시 외국인 고충상담소를 비롯해 고용복지센터, 순천시 가족센터, 순천세무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체납 시 불이익 사전 안내로 체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체납이 있는 외국인에게는 별도 안내를 통해 징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카카오 전자고지 체납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해외 거주 중이거나 연락처가 없어 체납 안내가 어려웠던 납세자에게도 빠른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전자고지 확인이 어려운 고령 납세자에게는 종이 안내문도 병행 발송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어 체납안내문 홍보 및 카카오 전자고지 안내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체납 대응강화로 체납 세금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0679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