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알리익스프레스는 다음 달부터 기존 브랜드 모델인 마동석과 개그우먼 이수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참여한 신규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나의 취향, 만능 알리' 광고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만능 플랫폼'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새로운 광고와 캠페인에 대한 메이킹필름(제작과정 영상), 출연진 인터뷰 영상 등을 알리익스프레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로 공개한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나만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만능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