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문수 "尹 탈당 뜻 존중...당이 더 단합하고 혁신하겠다" - "재판도 잘 받고 건강도 유의하길"…사전 조율 여부엔 "전혀 없다"
  • 기사등록 2025-05-17 12:20:59
기사수정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서 발언하는 김문수 후보 :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에 대해 "그 뜻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선거대책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의) 그 뜻을 잘 받아들여서 당이 더 단합하고 더 혁신해서 국민의 뜻에 맞는 그런 당으로, 선거운동으로, 그런 대통령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재판도 잘 받고 건강도 잘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과 사전 조율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난다"며 "비록 당을 떠나지만,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김문수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는 이 나라의 자유와 주권을 지키고 번영을 이루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050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