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홍준표 "정치 인생 오늘로써 졸업..자연인으로 돌아가 살겠다"
  • 기사등록 2025-04-29 15:09:29
기사수정

홍대거리 찾은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 :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는 29일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참 훌륭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정치 인생을 오늘로써 졸업하게 돼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2차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직후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홍 후보가 사실상 정계 은퇴 의사를 굳히고 향후 본선 과정에서 직책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2차 경선에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등 4명의 후보 가운데 안 후보와 홍 후보는 2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홍 후보는 경선 결과가 발표되기 전 "오늘 두 분이 결선에 올라가면 한덕수 권한대행을 입당시켜서 '원샷 국민 경선'을 하자"며 "대선이니까 지난번 노무현-정몽준식의 국민경선으로 한 번에 끝내자"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035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노란 유채꽃 물결에 빠진 월출산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축구․패러글라이딩 종목 유치
  •  기사 이미지 안드레연수원서 ‘사랑과 축복 집회 빛이 되리라’ 열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