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라이트 픽쳐스’▲ ‘5.18영화제 포스터’ [전남인터넷신문]역사를 알리기 위한 영화제 열린다. ‘5.18영화제’ 는 오는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이 영제는 5.18에 관한 소재를 다운 다큐, 극영화를 제작 또는 감독에게 트로피를 수여하는 영화제다.
현재 ‘5.18영화제’영화제와 유사한 영화제가 없어 ‘5.18영화제’가 최초다.
4년전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 흔들던 때 첫 회(2020, 10월)를 시작한 5·18 영화제의 기획의도는 다음과 같다.
"5·18 민주화운동이 젊은 세대에게는 점점 잊혀 가는 과거의 역사가 되어가진 않은지 되돌아보고, 스마트폰과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어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영화제"
덧붙여 영화제는 지난 2월 9일부터 4월 20일까지 극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실험영화 및 애니메이션 등 장르 구분 없이 3분 이상 25분 내외(2022년 1월 1일 이후 제작 영화)의 민주·인권·평화·통일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5·18 민주화운동이 젊은 세대에게는 점점 잊혀 가는 과거의 역사가 되어가진 않은지 되돌아보고, 스마트폰과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어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영화제다
한편 덧붙여 영화제는 지난 2월 9일부터 4월 20일까지 극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실험영화 및 애니메이션 등 장르 구분 없이 3분 이상 25분 내외(2024년 1월 1일 이후 제작 영화)의 민주·인권·평화·통일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