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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피었수다”... 순천만국가정원, 철쭉 등 봄꽃 만발
  • 기사등록 2025-04-23 16: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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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만국가정원 봄꽃 명소인 철쭉동산이 최근 만개하며, 봄을 맞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철쭉 명소인 동천변과 철쭉정원 일원은 약 38,000㎡의 공간에 40만 주의 철쭉이 식재되어 있으며, 매년 4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한창을 이룬다. 


물결처럼 이루어진 철쭉 길을 걷다 보면 작은 정자 하나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 정자는 철쭉 길을 따라 펼쳐진 정원의 가운데 자리 잡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평화로운 쉼터를 제공한다. 철쭉 등 봄꽃과 함께한 힐링의 순간, 그 자체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다.


현재 순천만국가정원은 튤립 등 봄꽃이 150종 200만본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 이번 주 최대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자연의 속삭임과 조화로운 공존 속에서 방문객들은 삶의 여유를 되찾고, 일상의 바쁜 흐름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며, “봄을 맞이한 정원에서 꽃과 함께 마음속 피어나는 여유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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