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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대책보고회 개최 - 대형 공사장 및 지하개발 인·허가 부서장 참석, 위험지역 선제 점검 강화
  • 기사등록 2025-04-22 13: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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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일명 땅꺼짐) 사고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순천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안전교통국장 주재로, 관내 대형 공사장 및 지하개발 관련 인‧허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반침하 우려 지역에 대한 현황 공유 ▲부서별 지반침하 원인 분석 및 대응체계 정비 ▲향후 점검 및 정비 계획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관내 지반침하 발생 및 우려 지역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여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2주간(4. 28. ~ 5. 9.)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지역에 대한 정비 및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반침하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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