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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국회의원 입장문 - 지금 필요한 것은 개헌이 아니라 무너진 민생의 회복입니다.
  • 기사등록 2025-04-07 09: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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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1987년 헌법 체제 이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켜왔습니다. 이 헌법 체제 아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제외한 그 누구도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대통령이 없습니다.

  

비상계엄(친위쿠테타)은 헌법 체제의 결함 때문이 아닙니다. 

헌법을 수호할 의무와 책임을 저버린 윤석열 개인의 문제입니다.

  

지금은 개헌이 필요한 시기가 아닙니다. 우선은 내란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고, 대선을 안정적으로 치르며,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헌법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헌법 정신을 바로 세우고 지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이며, 국민을 위한 안정과 통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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