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군이 참여 예정이었던 ‘K-푸드 페스티벌 넉넉’(3월 21~23일,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진행 예정이던 유자라면 시식 행사가 행사 운영 일정 조정에 따라 무기한 연기됐다.
고흥 유자라면(사진/고흥군 제공)
최근 행사 주최 측의 일정 조율로 인해 고흥군은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을 고려해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새로운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안내드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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