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호남호국기념관(관장 유형선)은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독립’을 테마로 한 이번 체험 행사는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포토존 및 서명문 작성 체험 △ 무궁화 바람개비·무궁화 거울 만들기 △ 유관순 포일 아트 만들기 △ '나도 독립운동가' 의복 체험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독립운동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삼일절을 기념하여 ‘호남 독립운동가 20인 사진전’이 1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찾아오시는 모든 분 들에게 호남의병 기획전과 사진전에 대한 특별 해설을 진행하여 호국 영웅들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역사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호남호국기념관은 관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관람 후기를 응모하는 ‘3월 방문 후기 특별 이벤트’를 3월 30일까지 진행한다. 4월 중 결과를 통해 우수 후기 작성자 30명을 선발하여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호남호국기념관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삼일절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