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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읍 송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총사업비 174억 원 투입, 교량 10개소 재가설 등 하천정비 시행
  • 기사등록 2025-02-27 14: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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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6일 고흥읍사무소에서 ‘송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송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간담회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읍 송곡지구(송곡천)는 주거지와 상가가 밀집한 도심지를 관류하는 하천이나, 통수단면 부족으로 집중 호우시 하천이 월류되고, 저지대에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정비를 요청해 왔다.


이에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신청해 지난해 총사업비 174억 원(국비 87억 원, 지방비 87억 원)을 확보했으며 ▲하천 개수 ▲교량 재가설 ▲소방도로 개설 ▲분기수로 설치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주민 및 이해 관계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곡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을 상세히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 및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축 방안 등을 논의됐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재해 없는 고흥군을 만들기 위해 재해·재난 대응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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