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7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겨울철 축산농가의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예방(전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로부터 축산농가의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 예방(전기 안전) 교육 실시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육에는 관내 축산농가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흥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동부지소와 협업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최근 발생한 축사 화재 사례를 분석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 요령, 배전반, 콘센트 열풍기 등 전기제품의 자체 안전 점검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 했다.
특히, 겨울철 전열기구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축산농가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강조했다.
교육 후에는 유자골 고흥한우 브랜드 사업단에서 2025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브랜드 육성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전기안전 점검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