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5일 관내 폭설·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눈길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이 날 곡성군 오산면 도로에서 오전 10시경 주민 A씨가 몰던 흰색 경차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큰 부상 없이 자력으로
빠져나왔다.
구조현장에 출동한 출동대원은“사고자께서 큰 부상이 없으셔서 다행”이라며“경사가 높은 곳에서 미끄러졌거나 얼음물 속에서 의식을 잃었으면 인명피해가 생겼을 것”이라며 겨울철 눈길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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