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희 기상청 차장은 1월 23일(목), 겨울철 대설로 과거 피해가 발생하였던 전남 담양군 대전면 비닐하우스 농가를 함동주 광주지방기상청장, 대전면 부면장, 중옥리 이장 등 관계자와 함께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였다.
김 차장은 과거 대설 재해 현장을 둘러보며, “위험기상의 철저한 감시와 기상정보의 신속한 전달,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대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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