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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KAMCO), 목포에 ‘캠코브러리’43호점 개소 - 목포 너랑나랑 지역아동센터 노후공간 리모델링 후 작은도서관 조성 - 향후 5년간 도서구입 등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독서문화 개선 기여
  • 기사등록 2025-01-15 16: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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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9일 목포 너랑나랑 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43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캠코브러리(KamcoBrary)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로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도서관을 만들어주는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캠코브러리 43호점은 캠코 광주전남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협업해 신청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센터 내 공간에 작은도서관 설치와 500권의 도서 구입을 지원했다. 또한 향후 5년 동안 도서 구입과 독서지도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 캠코 지역본부 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차상휘 캠코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캠코브러리가 아동과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너랑나랑지역아동센터장은 ”캠코브러리를 통해 우리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책을 읽고 책과 더 가까이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무엇보다 5년 동안 독서지도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독서 환경이 주어져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아동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지역에 캠코브러리 43호점을 개소를 하게 되어 반갑고, 힘써 주신 캠코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감사하다. 앞으로 목포시에서도 지역아동센터 내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본사가 소재한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및 목포에 이르기까지 총 43곳의 캠코브러리를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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