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월출산 기찬랜드 민요여왕 하춘화 노래비 세운다.
  • 기사등록 2010-06-28 10:32:56
기사수정
 
영암군은 영암아리랑 노래를 불러 영암의 지역 브랜드를 크게 향상시킨 하춘화씨의 기념사업을 위해 기찬랜드에서 영암노래 하춘화 노래비 제막식을 갖는다

오는 7월1일 김일태 영암군수를 비롯 가수 하춘화 이환의 작사자, 화춘화부친 하종오씨, 김지평 시인과 함께 기관단체장 및 군의회 의원 2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이 노래비는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가로 5m 세로 4m 크기로 화강석과 스테인레스로 월출산에 둥근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오선으로 리듬감을 주어 형상화하고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곡식들을 풍성하게 표현하였다.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영암군민의 감사의 마음을 모아 월출산 기찬랜드에 하춘화 노래비를 세워 앞으로 영암을 널리 알리고 대대손손 길이 보존될것으로 기대한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95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해풍 머금은 ‘섬섬여수옥수수’ 제철 맞아
  •  기사 이미지 강진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세상 놀러오세요
  •  기사 이미지 ‘2024 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모터쇼의 새로운 시작이 되다.
})(jQuery)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