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전기화재 예방법을 홍보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19~‘23) 곡성 관내 화재 308건 중 전기적 요인의 의한 화재는 68건으로 22%에 달했다. 전기화재는 대부분 전기용품에 대한 지식이나 상식 부족 또는 사용하는 사람의 부주의, 제품의 결함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겨울철은 난방기구와 전열기구 사용의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곡성소방서는 ▲낡은 배선과 피복 체크하기 ▲문어발식 콘센트 금지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장시간 사용 금지 ▲누전 차단기 작동 확인 ▲전기기기 미사용 시 플러그 뽑기 등의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과부하 등 전기용품 사용에 주의해 주시고”“ 전선 단락에 의한 아크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게 관리상태 확인을 철저히 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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