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청한아쿠아(대표 오민서)와 ㈜조윈(회장 김수현)이 항산화 수소수의 암환자 면역력 증진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획기적인 협력을 시작했다. 

9월 3일, 두 회사는 항산화 수소수가 암환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는 임상 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주)청한아쿠아는 26년간의 정수기 제조 경험과 21년간의 항산화 수소수기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연구에 참여한다. 

(주)조윈과의 협력을 통해 수소수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통해 암환자의 면역력 향상 가능성을 탐구할 예정이다.

(주)조윈의 김수현 회장은 "이번 협력은 항산화 수소수의 암환자 대상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조윈의 대표 제품인 운비제와 함께 수소수를 섭취함으로써 암환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청한아쿠아 오민서 대표는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소수의 지속적인 섭취가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20년간의 경험을 공유했다. (주)청한아쿠아 항산화 수소수는 작은 입자 구조를 가져 흡수율이 높고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한편, (주)조윈은 암 환자를 위한 다양한 보조 요법과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NK세포 활성화 기술, 고주파 온열기 '캔살기', 부종 완화에 효과적인 '게리종' 등을 관찰임상을 통해 추가적인 암솔루션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영지버섯 추출물과 도라지의 플라티코딘 성분의 항암 효과를 검증하여 항암 보조제로 채택할 계획이다.

이번 (주)청한아쿠아와 (주)조윈의 협력은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항산화 수소수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나아가 글로벌 항암 보조제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