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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천 환경문화예술 예술축제
  • 기사등록 2010-06-04 1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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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동해지부(지부장 김흥우)의 『제12회 환경문화 예술축제』가 6월 5일 오전10시 동해시 전천둔치에서 개막돼 사진, 음악, 영화 등 여러 분야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행사를 살펴보면 제12회 환경사진 전시회가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부 회원들이 출품한 태풍 “루사” ‘그때를 기억하십니까’를 주제로 한 작품 32점 전시해 장마철을 앞두고 태풍루사의 생생한 그때 현장 그 모습을 다시 보여 주게 된다.

이번 사진전시는 7일부터는 장소를 옮겨 열린문화공간 그루터기 전시실에서 14일까지 개최된다.

또한 환경음악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진행된다.

제1부는 ‘전천을 노래 부르자’라는 주제로 열리며, 가수 박창근씨의 세 번째 동해이야기로 생명과 사랑, 삶의 일상적 이야기와 존재, 환경 등의 폭넓은 의미의 가사를 담아 환경과 전천, 채식, 사람과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날 음악회는 윤민재씨의 퍼커션(드럼), 이우영씨의 어쿠스틱 베이스키타, 안동성씨의 어크스틱 기타가 함께해 한층 더 흥을 돋구게 된다.

제2부는 어린이 물푸레풍물단의 어린이난타, 꽃단지팀의 경기민요, 소리이끼예술단의 우리소리부르기, 동해소리어울림의 토속민요부르기, 풀씨팀의 어린이 가야금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영화는 오후 10시 30분부터 환경단편영화 시사회가 열려 2002년 태풍 ‘루사’는 물론 백두대간 두타산자락과 전천 등의 하천을 비롯한 지역 생태계 일부의 실상을 상영한다.

이와 함께 오전11시부터는 미술체험 워크숍이 열린다. 종이접기, 압화, 나무 소품 만들기, 명함만들기, 체험부채 만들기, 야생조류관찰 및 그려보기(화구 본인 지참), 나무소품 만들기 등을 한다.

한편 9일(수) 오전 10시부터 묵호동주민센터에서는 13번째 어르신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매년 환경축제기간에 열리며, 동해시 8개 지역으로 나누어 매년 순회하는 행사로 80세이상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매년 장수사진을 촬영하며 사진은 25일 오전 10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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