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담양군 의용소방대, 폭염 속‘시원한 마음’전달 및 안전지킴이 활동 강화 - - 26개대 484명, 일일 순찰조 편성해 온열질환 대응 - - - 폭염 취약시간 야외작업자 귀가 독려 등 예방활동 강화 -
  • 기사등록 2024-08-12 18:07:09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담양군 의용소방대(회장 윤중천·임영자)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8월 12일 현재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출동은 총 170건에 달하며, 이 중 열사병 43명, 열탈진 82명, 열경련 30명, 열실신 15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60대 이상의 고령자가 52%를 차지하며, 야외에서 활동하는 고령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에 담양군 의용소방대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나섰습니다. 담양군 의용소방대는 26개 대대 484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일 순찰조를 편성하여 폭염 취약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을 순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야외 작업자들에게 귀가를 권장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담양군 의용소방대는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와 폭염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음료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윤예심 담양소방서장은“폭염 상황에서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기상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폭염 특보 시 야외활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담양군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폭염 관련 대응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828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