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명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2030 청년-픽(PIPC)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 정책에 대해 청년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학생, 직장인, 스타트업 창업자로 구성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을 포함해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개인정보위 청년 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독립성·전문성 ▲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기업의 인공지능(AI) 채용과 관련해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의 권리' 규정이 취업준비생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개인정보위는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안내서에 설명 요구권의 구체적인 조치사항 사례를 반영할 계획이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청년세대의 고민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개인정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