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크래프톤[259960]은 자회사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게임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첫 대규모 테스트를 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아이언메이스의 '다크앤다커' IP(지식재산)를 기반으로 블루홀스튜디오가 독자 제작한 게임이다.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며 던전을 탐험하고, 값진 아이템을 챙겨 나와 탈출하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달 28일까지 국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모바일 기기로 참여할 수 있다.
임우열 '다크앤다커 모바일' 퍼블리싱 본부장은 "테스트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부터 한국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 이용자들이 몰입도 높은 새로운 장르의 모바일 게임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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