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3월부터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이 지적 관련 민원이나 개발행위, 건축인허가 등을 처리하기 위해 직접 청사를 방문해야 하는 등의 불편 사항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많아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보성군 종합민원과 6개 팀의 각 업무 담당자가 12개 전 읍면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하며 민원 상담 후 현장 처리가 가능한 부분은 즉시 해결하고, 현장 처리가 어려운 민원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불편 신고 등 일반민원부터 지목변경, 토지합병, 지적 재조사 등 지적 민원, 개발행위, 건축․환경 인허가 등 복합민원, 부동산, 토지관리 등의 토지 관련 민원 등이 있다.
지난 3월 14일에는 미력면에서 3월 25일에는 노동면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했으며, 무더위 기간(7~8월)과 농번기 기간(9월~10월)을 제외하고 총 12회 운영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평소 궁금증 해소와 신속·적극적 민원 해결로 주민이 만족하실 때 보람을 느낀다.”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보성군 친절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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