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김성훈 목포예치과 원장이 전남 나눔리더에 치과의사 2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성훈 목포예치과 원장은 “혼자서 잘 사는 것보다 이웃들이 다함께 웃으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어서 나눔리더 가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훈 목포예치과 원장은 전남13호(목포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목포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섬 지역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이웃과 상생하기 위해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나눔리더’는 개인 기부자 가운데 1년 내 10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에게 회원의 자격이 주어지며, 관련 문의는 전남 사랑의열매(061-902-68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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