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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역 보물을 찾아라’ 49일 대장정 - 2023년 지방자치 어워드, 주민 1,000명이 토너먼트 심사위원으로 - 시민, 공무원, 단체, 지방정부 모두 공모 가능
  • 기사등록 2023-11-16 1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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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자치로 살아남기-자치生으로 살아남기’2023 지방자치 어워드가 지역자원을 육성하고 지역인재를 발굴하는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어워드 공모주제는 ▲자치로 살아남기(지방정부 정책지역브랜드 사례▲자치生으로 살아남기(주민공무원 등 개인 및 소단체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든 사례)로 시민공무원단체지방정부 모두 참여 가능하다.

 

공모작 심사는 전문가와 주민심사단 1,000명이 함께 심사한다이례적으로 토너먼트형으로 진행되어 심사과정부터 지역자원과 지역인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선 진출작은 시상식 당일 현장 발표-현장 심사로 최종 상격이 정해진다시상식은 유튜브 생중계되며수상작은 향후 지방자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매체로 재송출 할 예정이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지방자치 어워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자치분권대학광명시 등과 제 단체가 공동주최하며지난 3회 어워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자치분권대학자치분권위원회행정안전부균형발전위원회, 16개 지역MBC가 함께 추진한 바 있다.

 

4회 지방자치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에 치러지며공모기간은 11월 24(1차 서류 접수는 11월 17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자치분권대학 홈페이지(https://www.autonomyacademy.com/main/index.jsp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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