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H.E.Nurgali Arystanov) 카자흐스탄 대사가 31일,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을 대사관으로 초청하여 "2023년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날 기념 국경일" 공식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카자흐스탄 대사는 "세계 각국과 다양한 문화교류를 이끄는 정사무엘 회장의 지원으로 성공적인 국경일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정 회장의 공로를 높이 인정했다.
국제문화외교 전문가로 잘 알려진 정사무엘 회장은 해마다 약 50개국 대사 부부가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한국 최대규모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프랑스/태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수교기념 문화행사, 주한외교사절단 문화투어 및 지역축제 참여 기획과 의전을 총괄하며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60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