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회장 이경자)와 (사)한국부인회영암군지회(회장 이혜숙)가 지난 1일 영암군청을 찾아 (재)영암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 원과 15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경자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은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꿈을 실현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는 이날 기부 이외에도 2017~2019년 동안 총 3회에 걸쳐 600만 원을 영암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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