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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소아청소년과 진료 시작 .전문의 배치 - 7월부터 입원 전문 병동도 함께 운영
  • 기사등록 2023-06-01 1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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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진도군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지난 1일(목)부터 시작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전문의가 0~18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하며, 토요일은 격주 진료로 진도전남병원 1층에서 운영한다.

 

진료 내용은 소아청소년 환자 일반 진료와 처치(치료 및 처방),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군은 오는 7월부터 10여명이 입원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 전문 입원실과 전문 간호사와 장비를 갖춘 소아청소년 병동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진도군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지역에 상주함에 따라 그동안 진료를 받기 위해 목포시와 해남군 등 외지로 나가야 했던 주민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소아청소년과 개설로 지역의 아동·청소년 진료를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며 “마음 놓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진도군의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작년에 보건복지부 의료취약지 지원사업기관 공모사업에 남우의료재단 진도전남병원(이사장 김도균)이 선정되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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