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장성군 공직자들과 상인회, 소상공인 등 지역 주민들이 4일 장성읍시가지 일대에서 물가 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
물가 인상에 따른 가계부담 우려를 해소하고,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함이다. 장성군은 올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을 동결하는 등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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