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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남원부시장 주요사업장 방문
  • 기사등록 2008-01-16 0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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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7일 남원부시장으로 취임한 최훈 남원부시장이 시정을 파악하기 위해 1월 16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시정을 빠른 시간내에 파악하고 행정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방문 대상으로는 남원시 발전과 밀접한 사업인 관광지 리모델링사업, 친환경골프장, 노암 제2농공단지 조성 등 9개시설이다.

취임사에서 남원 발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는 최부시장의 이날 현장방문 행보는 앞으로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취임 열흘째를 맞이한 최 부시장의 현장방문은 그동안 김완주 도시자의 연초 남원 방문을 준비하느라 당초보다 늦어졌다.

최부시장은 중앙부처와 도 기획관 출신답게 이번 도지사 방문 에서도 완벽한 준비와 보고로 능력을 발휘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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