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장성군 희망복지지원단 주관 위기가구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가 14일 여성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지원단은 총 16가구를 통합사례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시급한 4건에 대해 실무위원들과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사회복지 분야별 전문가 의견 청취를 통해 위기사례 개입 및 서비스 지원 방향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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