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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영화 ‘신의선택’ 주연 캐스팅 - ‘소속사와 제작사 모두 긍정적인 입장'
  • 기사등록 2023-02-13 1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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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신현준이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신의선택’ 주연 캐스팅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졌다. 


현재 제작사 측과 신현준의 소속사 HJ필름 양측은 긍정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신현춘 측은 신성훈 감독의 ‘신의선택’ 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이였다는 후문,


신성훔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픽처스’ 에 따르면 신의선택 이라는 작품은 ‘신’의 역할이 굉장히 증요하다. 극중에서 ‘신’은 상당히 잘생기고 츤데레 같은 캐스터이다. 그래서 연기력과 비주얼 모두 갖춰진 배우를 찾고 있던 중 신현준 배우의 소속사와 만날 기회가 생겨 대본을 드렸는데 상당히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했다‘ 고 전했다.

 

’신의선택‘ 에는 신현준 외에도 구혜선까지 캐스팅에 물망이 올랐다. 현재는 극중에서 산부인과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김혜선과 아역배우 서우진이 캐스팅됐다.


제작사는 ’4월초에 크랭크인 돌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하반기에 해외 영화제를 비롯해 국내 영화제와 할리우드에서 먼저 극장을 목표로 발빠르게 진핸중이다. 신현준은 극중에서 100년 전에 사망한 ‘신’ 역할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신현준은 22일 영화 ‘살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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