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15의거 50주년 기념식 열려 - 반세기만에 국가기념일로 제정
  • 기사등록 2010-03-15 14:48:24
기사수정
 
해방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이자 이승만 자유당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의거 50주년을 맞아 3·15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가운데 첫 기념식이 3. 15(월) 10:00, 3·15아트센터 2층 대극장(마산시 양덕동 소재)에서 거행된다.

이날 기념식은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양 국가보훈처장, 지역 출신 국회의원, 보훈관련 단체장, 유족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축하메시지(김양 보훈처장 대독)에 이어 축사, 헌시낭송, 3·15 노래합창, 묘지참배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태호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반세기전 우리 道 마산에서 부정과 불의에 맞서 항거한 3·15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발점이 바로 3·15의거라는 숨길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민주주의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경남의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참배단 헌화·분향하고, 진입로에서 3·15의거 정신이 담긴 詩碑를 설치(10식)하여 조성한 ‘3·15의거 시가 있는 거리’ 碑 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3·15의거 50주년기념행사는 추모제(3. 14일 11:00, 국립3·15민주묘지)를 비롯하여 315㎞ 자전거대회 대행진(3. 13일~3. 15일), 마라톤 대회(3. 28일), 백일장(3. 21일), ‘3월이 오면 ’뮤지컬 공연(3. 15일~3. 21일, 3·15 아트센터) 등 3·15의거의 정신을 되새기는 각종 문화?체육행사가 어느 해 보다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외에도 3·15의거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3·15의거의 자유·민주정신을 국민적 정신으로 승화시켜나가기 위한 학술심포지엄, 역사편찬 등 교육·연구사업이 추진된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386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가수 전가연 메인센터 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