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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용노동부 2023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 - 퇴직교사 지역아동 학습지도, 제조업 매니저 사업 등 2개 분야 선정
  • 기사등록 2022-09-28 13: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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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에 거주하는 50~60대 신중년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발휘될 전망이다. 


무안군청사 전경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2023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관련 경력을 보유한 50~60대 신중년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나 지원이 필요한 곳에 일자리를 창출·고용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의 재정적·사회적 재기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으로 선정된 퇴직교사 지역아동 학습지도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등 교육서비스 수요기관 아동들에게 국어, 영어, 수학, 예체능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다른 사업은 제조업 기술계 기능 매니저 사업으로 권역별로 분류된 제조업 기업들에게 신중년의 노하우와 안전 예방요령 등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 2~3월 중 대상자와 참여기관, 기업을 모집한 뒤 8~9개월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무안, 신중년이 희망과 재기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무안을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신청했다”며“사회적 서비스 수요 충족과 기업의 성장역량 극대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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