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과 광주문화재단(대표 황풍년)은 광주광역시 월곡동에 있는 고려인마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정용진 굿네이버스 호남본부장,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 신조야 광주고려인마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SAVE & HUG 자선음악회’는 광주 고려인 돕기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이를 통해 후원금 1천 516만 6천 원이 모금됐다. 모금된 후원금은 광주고려인마을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신조야 광주고려인마을 대표는 “고려인동포 난민들이 광주로 정착해 평화로운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정용진 굿네이버스 호남본부장은 “광주광역시 내 고려인의 자립과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며, “지역사회 내 복지 증진과 선한 영향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호남본부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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