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제27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 행사는 지난 3일 전남·화순 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하나뿐인 지구’를 주제로 캠핑으로 인해 환경 정비 필요성이 제기된 화순천 주변에서 진행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갈수록 기후위기가 심화되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27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