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경석) 완도운항관리센터는 4. 4.(월)∼4. 14.(목)까지 완도지역에서 운항하는 여객선을 대상으로 「봄 행락철 대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공단 운항관리자와 검사원,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해사안전감독관, 완도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 직원, 국민안전감독관 등과 함께 여객선의 항해 · 기관 · 소화 · 구명 설비의 작동 · 비치 상태 등과 코로나19 방역관리 실태까지 살피고 있다고 한다.
특히, 완도군에서 3년 만에 개최되는 청산도슬로걷기축제로 완도관내 섬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객선의 안전운항 확보는 물론 해상운항질서의 유지와 해양사고 사전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업무지도 및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김주성 완도운항관리센터장은 섬 여행객이 증가하는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바닷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