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3월 1일 코로나19 발생 시작 후 최대인 755명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시 확진자 발표 현황은 가족 및 지인 접촉으로 195명이 발생했으며 타지역 접촉자 6명, 원인조사중인자 554명이라고 밝히고 깜깜이 확진자가 600명을 향해 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순천시는 일반재택치료자의 비대면 의료기관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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