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1월 30일 24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4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 발샐 유형은 고존 확진자 접촉으로 15명이 격리중인자 8명, 원인조사중인자 14명, 해외입국자 3명 등 40명이 확진됐다.
순천시는 매일 확진자가 급등하고 있다며 설연휴 친인척간의 접촉을 최소화 하고 이상증상시 진단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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