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 관내에 12월 30일 코로나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
시 발표에 의하면 확진자 16명중 12명이 확진자 접촉으로 발생했으며 격리중 2명, 조사중인자 1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순천시는 팔마체육관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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