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 운남동 목련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지난 29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및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물품을 운남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목련초 학부모회의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에는 라면, 화장지, 두유 등 1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운남동은 해당 물품을 관내 생계급여 수급대상 아동 및 독거노인 30여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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