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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2021 왕중왕전 불후 퀸 에일리X전무후무 래퍼 이영지, - 이영지, 에일리 지원사격! 스케줄까지 변경 ‘의리’
  • 기사등록 2021-12-18 08: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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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불후의 명곡 2021 왕중왕전에서 불후 퀸 에일리와 전무후무한 래퍼 이영지가 뭉쳐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오늘(18오후 6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1 왕중왕전 1부가 펼쳐진다올 한해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한 12팀이 참여해 불후의 명곡의 역사를 새로 쓴다


백두산 유현상&육중완밴드최정원&신영숙박해미&황성재김경호&박완규이정최대철몽니나태주에일리포르테 디 콰트로포레스텔라에이티즈(ATEEZ)가 출연한다.

 

최고 중에 최고를 가리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에일리가 든든한 지원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바로 독보적 보이스와 실력의 래퍼 이영지이영지는 에일리의 피처링 요청에 예정된 스케줄까지 변경하면서 불후의 명곡 2021 왕중왕전’ 무대에 올랐다고.

 

제시 제이아리아나 그란데니키 미나즈가 함께 부른 ‘Bang Bang’을 선곡한 에일리는 절로 몸을 들썩일 수 밖에 없는 다이나믹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에일리와 이영지가 무대 위에서 보여줄 환상의 케미에 기대감이 높아진다춤을 추면서도 흔들림 없는 에일리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이영지의 단단한 랩화려한 댄스퍼포먼스와 팝아트를 연상케 하는 무대장치까지 팝스타의 내한공연 뺨치는 블록버스터급 무대가 탄생했다는 후문.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무대를 휘어잡는 퀸 에일리와 유일무이한 래퍼 이영지의 능력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탄생했다무대를 제압하는 이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오늘 저녁 불후의 명곡 2021 왕중왕전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연말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불후의 명곡 2021 왕중왕전2주에 걸쳐 방송된다. 1부는 오늘(18오후 65분에 방송되며, 2부는 25일에 공개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5KBS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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