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제25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겸 제4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전남도청 우슈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시 한번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전남도청 우슈팀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충북 보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총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먼저 투로에서 김영준(전남도청)은 남권에서 금메달, 남도 은메달, 남곤 금메달을 각각 기록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고, 장민규(전남도청)는 태극검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산타 –59kg급에서 윤웅진 선수가 선전했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해야했다.
전라남도청 장보근 우슈팀 감독은 “힘들지만 열심히 따라와준 선수들 덕에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다.”며 “올 한 해 동안 믿고 따라와준 선수들과 전남도청, 전남체육회에 감사하고 내년을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남우슈협회장 윤병용 회장은 “마지막 대회를 좋은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어 기쁘고, 그 동안 고생 많았다.”며 선수들을 격려했고, “내년 좋은 성적을 위해서 올 동계훈련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 전남체육과 전남우슈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