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석복)에서는 지난 5월부터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백세 노인교실’이 성황리에 종강했다고 3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총 20회기 동안 진행된 ‘건강백세 노인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건강강좌, 치매예방 두뇌훈련, 레크레이션, 체험학습 등 총 20회기 동안 어르신들게 유익한 시간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갈 곳도 즐길 곳도 없어서 매우 답답한 마음이었으나, 건강백세 노인교실로 인해 매주 갈 곳이 생기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 사업 담당자는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서 강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시고 활력이 넘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내년에도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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