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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수특산물 브랜드화, ‘노랭이’와 ‘고흥몰’로 가속화 - ‘고흥몰’ 전국 최초 관광·체험·숙박서비스 총괄판매 플랫폼 형태로 OPEN
  • 기사등록 2021-09-09 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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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7일 군 통합브랜드 캐릭터인 ‘노랭이’ 선포와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 오픈을 기념해 ‘고흥 농수특산물 온라인 마케팅의 날’ 행사를 가졌다.

송귀근 군수가 직접 ‘노랭이’와 ‘고흥몰’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가수 김유선, 고흥군 청소년 댄스 팀의 축하 공연과 유명 유튜버 미기의 라이브방송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돼 유튜브채널(고흥군TV)과 온라인 화상프로그램(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송출됐다.


온라인 행사 라이브영상은 고흥군 공식 유튜브채널 ‘고흥군TV’에서 다시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와 축사를 생략하고 캐쥬얼 한 복장으로 송귀근 군수가 직접 ‘노랭이’와 ‘고흥몰’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모습에 기존 딱딱했던 지자체 행사와 차별화돼 큰 호응을 얻었다.

송 군수는 발표에서 “최근 캐릭터가 상품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다는 점에서 ‘노랭이’를 고흥군 통합마케터로 활용해 고흥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5년 이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율을 현재 2.8%에서 15%까지 올릴 수 있도록 ‘고흥몰’을 키워갈 것”이라고 고흥군 농수산물 마케팅 비전을 제시했다.


입점업체인 K씨는 “생산업체인 우리가 할 일을 고흥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제품이 없어서 못 팔만큼 고흥몰이 흥행하기를 바란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입점농가 N씨는 “도시 귀농인들이 겪는 판매의 어려움을 행정에서 지원해줘 고맙고, 고흥몰이 마중물이 되어 젊고 능력 있는 분들이 고흥으로 올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그 시작을 고흥몰과 함께해서 기쁘다”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군 관계자는 “ ‘고흥다운 것이 최고의 자산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농수특산물을 비롯해 관광, 체험, 숙박을 포함한 고흥군의 모든 것을 홍보하고 판매하는데 새로운 통합마케터 ‘노랭이’와 ‘고흥몰’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의 84개(400여개 품목)업체가 입점한 ‘고흥몰’은 정식 오픈과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동안 신규가입 5,000원 적립금 및 경품 증정, 15% 할인 쿠폰 지급, 전 품목 무료배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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