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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연봉 얼마지?" 사람인 연봉정보가 알려준다! - AI 분석으로 기업별 평균·최저·최고 연봉 및 연령·직무·직급·연차별 연봉… - 개인회원의 속성을 기반으로 기업이나 직무 입사 시 예상 연봉 추정
  • 기사등록 2021-09-01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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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자신이 목표로 하는 연봉을 받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인HR(143240, 대표 김용환)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1,686명을 대상으로 ‘직장 선택의 기준’을 조사한 결과, 1위가 연봉(32.8%)이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은 연봉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적정한 희망 연봉 액수를 정하기 어려워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사람인의 ‘연봉정보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사람인 연봉정보 서비스는 단순히 특정 기업의 평균 연봉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AI 기술을 통한 다각도의 분석과 개인화된 연봉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가 실제로 지원 기업에 제시할 희망 연봉 수준을 정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먼저, 기업별 연봉 순위 및 개별 기업의 평균, 최저, 최고 연봉을 보여줘 지원할 기업의 대략적인 연봉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찾아본 기업의 연봉을 연령, 직무, 직급,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보여준다.

사람인 개인회원 로그인 후 이용하면 각 개인회원의 속성을 기반으로 해당 기업이나 직무 입사 시 예상 연봉 정보를 보여주는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람인HR에 지원하는 32세 6년차 대리급 IT 직무 구직자가 제안 받을 수 있는 연봉이 얼마인지 알려주는 식이다. 예상 연봉 정보는 업종별 평균 연봉과 본인의 현재 연봉과 비교한 수준도 보여줘 보다 현실적으로 희망 연봉 수준을 정할 수 있다.

현재 약 40만개 기업의 추정 연봉을 제공하고 있는 사람인 연봉정보 서비스는 526만개의 방대한 연봉 데이터를 AI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신뢰도가 높다.

사람인 PC 및 모바일 웹/앱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회원 로그인만 하면 간편하게 모든 서비스 범위를 이용 가능하다.

연봉정보 서비스 이외에도, 사람인은 월급 실수령액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연봉계산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본인의 세전 연봉 또는 월급 금액을 입력하면 국민건강보험, 고용보험 및 소득세 등 공제 금액을 제외한 실수령 월급을 바로 보여줘 편리하다. 퇴직금 포함 여부, 비과세 항목 등을 별도로 입력할 수 있어 정확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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