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경석) 완도운항관리센터는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추석 연휴 대비 여객선 안전운항을 위해 13개 항로 여객선 23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귀성객들의 원할한 수송을 위해 공단 운항관리자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특별점검이라고 한다.
이번 점검에는 구명·기관설비, 항해장비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여객선 승무원들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대비 비상훈련 이행 상태 등을 확인한다고 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내 방역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 운항관련 예방수칙을 준수 지도를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한다.
완도운항관리센터 이담 선임운항관리자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