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하게 수공에 의해 생산되고 있는 한세의 본향 보성삼베랑을 찿아 사진작가들의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다.
이번 촬영에는 전국 사진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유명작가들이 자칫 묻칠뻔한 고유 의상을 만드는 전과정을 촬영키 위해 1년 동안의 계획으로 격주 토요일에 쵤영을 강행하고 있다.
보성삼베를 전국에 알리면서 전통을 지키고 있는 "보성삼베랑"의 대표 이찬식 대표님과 작가 선생들께 전통문화를 지켜 주시는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문화사랑지킴이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