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하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종이)가 최근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으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돌봄이웃에게 써달라며 하남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청소년 자녀를 둔 돌봄이웃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이 하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불법광고물 수거로 거리도 깨끗해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남동 돌봄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02742